가수 린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가수 린의 데뷔 스토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린은 2000년에 데뷔하여, 20년 이상 가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히트곡으로는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이 있습니다. 린은 초등학교 때 처음 무대를 밟았으며, 그 후 고등학교 시절에는 돈을 벌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였습니다. 이후 스톰 의류 브랜드 대회에 입상하며 고3 이세진으로 첫 데뷔를 합니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2002년 '린'으로 재 데뷔하였고, 현재까지 사랑받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수 린의 최근 활동

린은 가요계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활동과 다양한 도전으로 대중에게 보답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MBC '복면가왕', '슈가맨', 그리고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현역가왕'에서는 기존 R&B 스타일에서 트로트 장르로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수 린의 프로필

가수 린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의 데뷔 과정이 순탄치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린의 본명은 이세진이며, 그녀는 데뷔 후에도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절치부심하여 다시 돌아와 재 데뷔하였고, 그 결과 오늘날의 린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린 프로필

본명 - 이세진

출생 - 1981년 11월 9일

가족 - 아버지 이학구, 어머니 김종남, 배우자 전광철(2014년 9월 19일 결혼 ~ 현재)

신체 - 169cm, 49kg, AB형

학력 - 구리인창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 학사)

데뷔 - 2000년 1집 앨범 'My First Confession'

소속사 - 325E&C

MBTI - ENFJ

린 인스타그램

 

 

가수 린의 최근 소식

린의 최근 소식을 살펴보면, 그녀는 '현역가왕'에서 '옥구슬 아씨들' 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트로트 실력을 인정받아 이별, 빈 잔, 날 버린 남자 등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특히 손태진과의 듀엣곡 '이별'에서는 19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 최고 12.8%를 기록하였습니다.

 

린의 개인 사생활

린은 2014년에 남편 이수와 결혼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10년 동안의 알고 지낸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2011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자녀는 없습니다. 이는 린이 난임 문제로 고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린은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아기 시술, 자궁 외 임신 시술 등을 받았지만 여러 번 실패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그녀는 "아이를 갖는 길이 생각보다 험하다"고 인터뷰에 밝혔습니다.

 

가수 린의 남편 이수

린의 남편 이수는 원래 김나박이 우리나라 남자 4대 보컬 리스트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문차일드로 데뷔하여 현재는 MC the Max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수는 어린 시절 SM 오디션에 합격하였지만, 자신의 길과 맞지 않아 SM을 떠났습니다. 이후 그는 가수 신해철의 도움을 받아 문차일드를 결성하였고, 현재는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수 프로필

본명 - 전광철

출생 - 1981년 4월 22일

신체 - 176cm, A형

가족 - 아버지, 어머니, 형, 배우자 이세진(2014년 9월 19일 결혼 ~ 현재)

학력 - 백운초등학교 (졸업), 쌍문중학교 (졸업), 안양영화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백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중퇴), 서울사이버대학교 (디지털엔터테인먼트학 / 학사)

소속사 - 325E&C

소속 그룹  - mcthemax

데뷔 - 2000년 3월 25일 문차일드

MBTI - INTJ

이수 인스타그램

 

 

마무리

오늘은 가수 린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활동, 그녀의 개인 사생활, 그리고 그녀의 남편 이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린은 난임 문제로 고민하고 있지만, 그녀의 음악 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린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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