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는 직접 차를 몰아 별구경할 수 있는 곳에 도착해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별을 멍하니 보면서 감탄하며 입을 틀어막고 하늘을 관찰했습니다. 삼겹살과 주꾸미 삼겹살 비빔밥, 달걀찜을 먹었고 정말 크게 한 숟가락 크게 막고 그대로 싸서 집에 가져가면 된다고 했어요.
주꾸미 삼겹살 비빔밥 폭풍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삼겹살과 명이나물을 같이 먹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화사가 방문한 별구경 장소는 바로 경기도 가평의 화악터널쌈지공원이었답니다.
■ 별자리 명소
화악터널 쌈지공원
화사가 별보러 간 곳입니다.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단풍을 즐기고 밤에는 별을 볼 수 있습니다. 불빛이 없어 별 보기 좋은 곳입니다. 4계절 모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산 228-1
조경철 천문대
강원도 화천 광덕산 정상에 있는 아이들과 야간 관측, 체험학습을 하기 좋은 곳으로 대형 망원경으로 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주차장 도로에서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로 제한 운영 중이니 일정 보고 방문하세요.
주소 :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천문대길 431 2시 ~ 10시까지
철원 백마고지
공해가 없어 사진작가가 은하수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근처 노동당사도 은하수 촬영하기 좋은 곳입니다.
주소 :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산명리 백마고지 진적지
양평 벗고개
수도권 근처로 저녁 8시에 깜깜하고 시골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터널로 차들이 다니나 밤에는 차가 적고 은하수를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작은 터널 그림 같은 풍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강릉 안반데기
안반데기로 더 잘 알려진 대기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마을입니다.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지역으로 대기리의 씨알 굵은 고랭지 배추는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고 안반데기는 행정구역상 강릉시에 속하지만 평창을 가로질러 가는 길이 좋습니다.
안반데기에서 별 보기 좋은 곳은 멍에전망대와 일출전망대입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와 그 너머로 보이는 강릉 앞바다, 드넓은 배추밭도 진풍경입니다.
안반데기에서 아름다운 건 별과 은하수 그리고 일출로 먼저 이름을 알린 곳입니다.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
문의 : 033-655-5119
■ 그외 별자리 명소
- 화사 별자리 명소 어디?
[종합]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화사의 별구경 장소 화제.. 전국 별구경 명소는? - 금강일
가수 화사가 별구경을 한 장소인 ‘강릉 안반데기’와 ‘화약 터널 쌈지공원’이 화제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별을 보러 밤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www.ggilbo.com
- 별자리 명당 어디?
‘쏟아지는 별’ 볼 수 있는 명당 6곳
오색찬란한 조명과 탁해진 공기 때문에 도심에서는 별을 볼 일이 거의 없다. 도심의 화려한 야경으로 대신...
news.kbs.co.kr
- 제주도 별자리 명소
제주의 별 헤는 밤, 은하수 촬영하기 좋은 장소 - 겟어바웃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故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에 나오는 구절이다. 어릴 적 타자 연습을 하겠다고
getabout.hanatour.com
“대충 찍어도 작품이…” 현지인 추천 제주 별밤 8選
도시 불빛은 하늘의 별빛을 삼켜버린다. 우선 별을 보려면 도시를 벗어나 주변이 탁 트인 지대로 향해야 한다. 알뜨르비행장은 제주도민들이 입 모아 추천하는 명당이다. 서귀포시 대정…
shindonga.donga.com
- 한국 은하수 볼 수 있는 장소
“별빛이 내린다”···한국에서도 ‘은하수’ 볼수 있는 곳 10
당장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은하수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국내 명소를 모아봤다.
www.insight.co.kr
- 경기 북부 별자리 명소
경기북부, 아름다운 별보기 명소 5곳 추천 - 썬뉴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8월이면 우리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윤동주 시인. 그는 시 ‘별 헤는 밤’에서 일제강점기 청년 지식인의 마음을 별을 통해 노
www.sunnews.co.kr